'카페 바탕’의 아홉 번째 작가 전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제 9회 <이 달의 작가> 전시회 - [무해한 풍경들] 오밀화 작가
이번 전시는 자연과 동물의 일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오밀화 작가의 개인전 입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작품 속
동물들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들을 보며,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들 틈에서 잠시나마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자연 그대로가 우리 곁에
오래 머물기를 바라며 또, 그 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그렇게 한 달을, 일 년을, 우리의 인생을!"
▪︎ 전시 기간 : 2023.5.2(화) ~ 6.15(목)
▪︎ 관람 시간 : 11:00 ~ 22:00 / SUNDAY OFF
▪︎ 전시 장소 : 카페 바탕 / 강원도 원주시 황금로 11
전시 관람은 무료며, 1인 1음료 주문 받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쉼의 공간 - cafe BA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