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시네마와 클래식의 콜라보 향연! 낭만적인 가을밤을 수놓을 최고의 무대!>

“시네마 속 클래식 여행”이 오는 9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백운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W.A.Mozart의 “돈 죠반니” 와 “피가로의 결혼”, G.A.Rossini 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다수의 작품을 공연·연출한 백운 앙상블의 주최·주관과 원주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공연되는 이번 공연은
영화<순수의 시대>,<파파로티>등 여러 시네마 속의 음악들을 더 이상 스크린 속이 아닌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꾸며진다.
또한 해설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밤의 낭만 클래식 무대가 될 것이다.
 

이태리 “Musicale Pescarese” , “Roma Associazione Culturale Arena”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 
現 경원대(現 가천대)·동국대 외래교수 재직 중 이며 노래에 희망과 사랑을 담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프라노 김 태 영.

국립 강릉원주대음악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태리 싼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現 중국 장춘 동국사범대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인 서정적인 테너 이 찬 구.
국립 강릉원주대 졸업·"루마니아 국제 콩쿨"에서 Elena Teodorini-특별상을 수상,
現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대학원 오페라" 재학 중인 정열적인 바리톤 권 순 한.
추계예술대학교 졸업·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 석사 졸업·現 YWCA 오케스트라 강사,
제천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낭만적 바이올리니스트 전 희 선. 

강원예술고등학교·국립 강릉원주대 졸업·다수 합창단과 오페라 반주자로서 활동하며
건반에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피아니스트 최 승 리
 

현재 중앙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가들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낭만적인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화려한 무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 전석 1만원

<안내·티켓 문의 : 070-7554-2249 , cafe.naver.com/baekunense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