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2월26일(화) 저녁7시
장소 : 원주 치악예술관
주최 : (사)예술이흐르는강,GTB강원민방
주관 : 유니버설라이브
관람료 : 전석 무료(단 초대권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함)
티켓은 공연당일 공연2시간전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부합니다.
공연시간 저녁7시, 배부오후 5시부터 치악예술관 매표소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람바랍니다.
○ 공연개요: 지휘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막내 아들 정민. 그는 소년의집 관현악단과 2007년 1월부터 마리아수녀회 대강당에서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갖으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2007년 8월, 극장 용에서 선보인 소년의집 관현악단의 연주는 음악 그 이상의 감동을선사했으며, 함께 한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신념과 열정이 빚는 감동을 전하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마련된다.
○ 프로그램: 브람스 이중협주곡
(지휘 정민 / 소년의집 관현악단 / 바이올린 정원영 / 첼로 김신애)
베토벤 교향곡 5번
(지휘 정민 / 소년의집 관현악단)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