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이들은 자연입니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움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소우주 이기에 저의 흔적에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시간을 그림속 공간에 멈추고 싶어 소망을 담았습니다. 두민옥 - 하늘채 어린이집 원장 - 아트 그룹 해모리 회원 - 홍익대 미술교육원(6학기) - 박철교 교수님 사사 전시약력 - 2001 필리핀 마닐라 K.T 국제교류전 안산단원 미술관 한국적 감성의 모색전 - 2005 홍익대학교 교육원 '현대회화의 방향전'(수원미술관) - 2006 환경미술대전 전시 - 2008 하나로 갤러리 정예작가 초대전 '도전 2009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