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청년작가발굴전-동전의 양면성

-Fair is foul, foul is fair-

전지원, 최종천, 다폴, 채유진, 이민영, 이강산
 ​

영상, 설치, 조명, 사진, 일러스트, 회화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새로운 전시방식과 형식을 실험한 프로젝트 

  

1. 청년작가 6명의 전시
2. 전시주제와 맞는 관객참여프로그램(문화봉사자 1inch&담당자)
3. 요일별 원데이 클래스

우리가 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속 느끼는 감정과 이를 표현하는 언어,

지금 나의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해보고싶은 분들을 위한

감정코칭 대화법 특강

마음의 언어인 색깔로 표현하는 현재의 내 마음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의 차이

보라 컬러가 지니고 있는 극과 극의 이중적 심리가 궁금한 분들을 위한

‘나’와 ‘보라’의 이중생활, 색채심리워크숍

사진과 함께하는 일상이야기,

나만의 찰나의 순간을 담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이미지, 이야기, 공감 워크숍

창조와 자연 그리고 기술

뮤지엄산에서 판화클래스를 들어보고 싶었던 분들,

판화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한 나만의 키친타월, 에코백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

한지테마파크 한지액자에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판화실크스크린 체험특강과 한지 그림책액자 체험 특강!

이모든 특강들이 청년작가발굴전 ‘동전의 양면성’ 기획전시와 함께 운영됩니다!

다양한 전시도 보고 나만의 예술작품,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갖으시길 바래요~

 원데이클래스와 특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오니,
원주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3-760-9842 로 신청 전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