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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단체 '아울' 공연 후기

작성일 : 2017-08-22 10:38:09 조회수 : 73

 

상주단체 아울 공연 후기


0 행사일시:2017. 8. 19. (토) 18:00 ~ 19:00

0 행사장소: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

0 행사명: 상주단체 '아울' 공연 후기

 



입추가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더위가 한풀 꺾인걸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19일 저녁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골목 치맥축제에 다녀왔어요.

비예보가 있어서 우산까지 준비하고 갔는데 다행히 비는 안내리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 나절이었답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한국관광공사,원주시 문화재단,경동대학교에서 후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이어졌는데요,
많은 공연과 경품들까지 볼거리 먹거리가 푸짐했습니다.






 

 

저녁 6시에는 원주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아울'의 공연이 1시간 동안 있었습니다.

※ 공연장 상주단테 육성지원 사업이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이 상주단체를 통해 공연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상주단체는 안정적인 여건속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펴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공연장과 공연단체를 이어주는 사업입니다.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듯한 북소리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태평소 소리가 우리 한국인의 DNA를 깨우고 빠져들게 했습니다.

 

다른 영상매체로 보는것과 실제 공연을 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꽹과리, 북, 징, 장구와 상고돌리기를 선보이는데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박수도 많이 쳤습니다.

 

 

공연 사이에 막대 아이스크림을 주최측에서 하나씩 나눠주어서 맛있게 먹기도 하고 
MC는 중앙시장내의 음식점의 무료시식권을 객석 관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린비라는 금관악기 팀의 공연도 있었는데요
평소에 접하기 힘든 금관악기들이라 색다르더라구요.

시민들의 호응도 좋았고 준비한 의자가 모자를정도로 앉아서
오래도록 구경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시민들은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일이구요.

가족들과 온 시민들과 어르신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흥겨웠습니다.

다음 공연과 행사가 있을때 많은 시민들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소식이 조경미였습니다.

 

글·사진 문화자원봉사자 '1inch' 조경미

 


 

※ 이 글은 문화자원봉사자 '1inch'가 체험하고 작성하여 올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