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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꾼 공연후기 (8월 18일)

작성일 : 2017-08-21 15:53:42 조회수 : 85

 

 

한 여름 밤의 꾼 공연후기

 

 

 

○행사 일시 :2017. 8. 11. () 19시 30

○행사 장소 원주 따뚜 야외 소공연장

○행사명 한 여름 밤의 꾼

'한여름밤의 꾼'
 원주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의 야외공연장을 활용하여, 
상대적으로 공연 및 전시의 기회가 부족한 생활문화동아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 되는 사업입니다.

 

 

이제 8월 중순이 되면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반팔을 입을까, 긴팔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모기에게 물릴까봐 긴팔을 입고 나왔는데, 긴팔입기 잘한 것 같아요!ㅎㅎ
밤에는 꽤 춥더라구요~

행구동 수변공원 공연장이 불이 번쩍번쩍한거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합창 준비에 한창이었어요~

행사 전 첫번째 순서인데도 불구하고, 긴장하는 모습 하나도 없이
모두 소풍나온 것 처럼 신난모습이었어요^^

입에 벌레가 들어갈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며 노래부르는 아이들을 보며
감동을 받은 관객들!
엄청난 앵콜을 받았어요~

희망을 노래하는 아이들, 천사가 따로없었습니다~

꾸미꾸미 합창단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서 아동 50명과 함께 2016년부터 매주 1회, 합창 연습을 하며 강원도 아동축제 메인 공연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팀입니다.

끝나고 난 후, 다들 엄마를 찾아가는 모습이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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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연은 아마 한여름밤의 꾼이라는 주제와 가장 잘 어울렸던 공연이 아닐까 싶어요~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행노벼(우쿨렐레)


2013년부터 우쿨렐레를 배우면서 복지시설 등에서 여러 차례 재능봉사와 원주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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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녀나온다, 소녀!!

뒤에 앉은 어린친구가 이러더라구요.
옷이 참 예뻤던 소녀들^^

 

위드어린이합창단


밝고 맑은 동요 부르기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들이 모인 팀으로 2014년에 창단되어 아름다운 노래 솜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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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린아이들의 합창공연이 있었다면,
다음 공연은 전통적인 대한민국 국악들과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전통춤예가무용단'
밝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ㅇ^

전통춤예가무용단


월 2회 봉사 활동,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홍천 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해서 전통춤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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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히야디야~♪

가야금 연주가 선선한 날씨와 어우러져
아이들도 나와 춤을 출 정도로 너무 편안했던 시간!
또한 한복의 아름다움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소리국악예술단


전통민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으로 경도 및 서도 소리와 가야금 병창을 대중에게 편안하고 친숙하게 다가가고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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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여림(통기타)


2010년 창단된 통기타 팀으로 , 사회적 음악 활동을 목표로 다양한 행사 공연과 요양원,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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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여림팀 통기타 반주에 맞춰 모든 출연진이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합창을 하며

2017년 마지막 한여름밤의 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산책오신 부부, 연인, 친구분들이 지나가면서 슬쩍 앉아서 보다가 갔더라구요~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야외공연^^
날씨도 선선해서 더~욱 좋았던 한여름밤의 꾼 무대였습니다.

 

9월 22일~23일 우산동 야외 특설무대에서 한여름밤의 꾼 참가자들이 모두 모이는
 
"꾼&끼 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사진
 문화자원봉사자 '1inch' 허새미

※ 이 글은 문화자원봉사자 '1inch'가 체험하고 작성하여 올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