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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역 갤러리 개관하다.
우리 이웃을 떠나보내고 맞이하던 치악산 반곡역~.굽이굽이 어둠을 뚫고 달리던 똬리굴~.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높고 높은 백척교~. 기억 저편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2009년 10월 27일 오후 2시 그 곳에서 반곡역 갤러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풍요가 깃들던 반곡동 너르네 부락. 지금은 혁신도시 공사로 허물러져 가는 공사장 속으로 차를 몰아 반곡역에 도착하여 몇 컷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