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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특별 연무상 이종록 84세 4개월 동안이나 열심히 연습하던 중 지난 6월에 작고 딸이 어머니 대신 역할로 참여 희망해 최혜정 46세 참가해 특별 연무상을 수상 치어마미블랙

작성일 : 2019-09-11 10:42:09 조회수 : 18

특별 연무상

이종록 844개월 동안이나 열심히 연습하던 중 지난 6월에 작고

딸이 어머니 대신 역할로 참여 희망해 최혜정 46세 참가해

특별 연무상을 수상 치어마미블랙

2019 댄카가 남긴 훈훈한 이야기들

 

2019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소소하지만 잔잔한 울림을 주는 시민들의 이야기들이 축제의 격을 더 높여 주었다.

8일 밤에 열린 폐막식에선 치어마미 블랙퀸즈팀의 최해정(46)씨에게 특별 연무상이란 이색 상이 수여됐다. 그 사연이 짠했다. 84세의 최고령 참가자로 4개월 동안 열심히 연습하시던 어머니가 지난 6월에 갑자기 작고하셔 팀원들을 슬프게 했다.

그러자 그의 딸 최씨가 어머니가 이루지 못한 그 뜻을 이어받아 마무리하고 싶다며 어머니 대신 참여해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한 공로였다.

흥업면 주민들과 대학생들이 각 40명씩으로 구성된 흥Up팀은 한라대 김응권 총장이 연습장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더욱이 지역에 대학이 3개지만 그동안 전례가 없던 일이었기에 주민들은 축제 내내 감사하면서 댄싱카니발이 주민들을 단합시키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폐막식에선 또 즉석 이벤트로 포털 검색 사이트에서 원주 댄싱카니발이 축제 분야에서 1위로 올리자고 제안해 바로 이뤄내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