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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쏟아지는 장대비도 우리의 춤을 멈추지 못한다. 도시는 3일째 춤 바다, 4일째도 풍성한 콘텐츠

작성일 : 2019-09-11 10:38:38 조회수 : 17

쏟아지는 장대비도 우리의 춤을 멈추지 못한다.

도시는 3일째 춤 바다, 4일째도 풍성한 콘텐츠

계속되는 비도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의 열정을 멈추게 하지는 못한다.

3일차를 맞은 5일 밤 따뚜공연장 초대형 특설무대는 한때 굵은 빗줄기로 관중석을 술렁이게 했다. 빗속에서도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공연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 순간 빗줄기는 관객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 듯 잦아들기 시작하고 그 순간 댄싱카니발 경연의 시작을 알리는 고동소리가 울려퍼지며 참가팀들의 화려한 무대와 그들의 아름다운 공연이 빗속에 펼쳐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원일로에서 러시아의 알기스앤 시키에르팀을 시작으로 29개 팀이 퍼레이드를 벌였다.

국내에선 직접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말레이시아의 트롤리 아시아팀 등 해외 팀들의 전통 춤 퍼레이드 때는 연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저녁 무대 퍼레이드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몰려드는 시민들로 빈자리를 점점 채워나갔다. ‘군의 정신을 주제로 마련된 댄싱카니발 테마 공연은 군인들의 숨은 끼와 재능, 패기를 보여주는 열정의 무대로 꾸며졌다. 36사단 뮤지컬 갈라무대는 시민들의 얼을 빼며 축제 분위기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특히 초청 가수 한국의 비온세라 불리는 에일리의 공연은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만큼 따뚜공연장은 발 디딜 틈이 없는 시민들로 원주는 춤 그리고 문화의 도시로 빠져들었다.

축제 기간 매일 점심때부터 밤 11시까지 푸드스테이지 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프린지페스티발은 이날 필리핀의 시난들로이 예술단 등 해외팀들의 이국적인 춤으로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덮었다.

댄싱 카니발 4일차인 6일엔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싱가포르 삼비에스타를 비롯해 32팀이 경연 퍼레이드를 벌인다. 한국의 예술을 주제로 열리는 테마 공연에는 원주의 아들 소리꾼 고금성과 국악 아이돌 송소희가 신명나는 한마당을 펼치며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맛보여 준다. 6일 낮 시간에는 농악대축제 1230분부터 푸드스테이지에서 펼쳐지며 와이즈발레단 등이 밤 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