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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하나 되는 윈터 댄싱카니발, 18일 폐막 앞둬

작성일 : 2018-02-21 14:30:28 조회수 : 282

문화로 하나 되는 윈터 댄싱카니발,

18일 폐막 앞둬

 

류무용단의 초청무대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선보여

총 상금 1억 원의 상금 주인공은 누구 ?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은 10() 개막식 당일부터 연일 2천여 명이 치악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11() 폐막을 앞두고 댄싱카니발의 열기로 문화올림픽을 실현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이어주는 연결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 윈터 댄싱카니발 세미파이널 매치(Semifinal match), 류무용단의 한국의 전통적인 춤사위들로 구성된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무대화 한 작품을 선보였다.

 

국내외 14개 팀의 세미파이널 매치(Semifinal match)

 

폐막 하루 전, 17()에는 읍면동·실버, 아동·청소년 부문의 국내외 14개 팀의 세미 파이널 매치가 진행됐다. 각 팀의 연령불문·장르불문 개성 있는 퍼레이드로 치악체육관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매치 이후 록(Rock), 뮤지컬, 엔카의 전설들의 펼치는 최고의 미니콘서트가 마련됐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대세 배우 박호산, 시원한 목소리와 카리스마를 보유한 김종서,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의 마법 같은 무대가 이어졌다.

 

[세미파이널 매치 14개 팀]

리틀강산제이 아이울구(러시아) 효성태권도스포츠클럽 뉴 씨나 레인보우 컴퍼니 주니어 호저마을춤 상지대효태권도 벨라밸리 원주응원연합 아라리 원주시 실버무용단 J&L 세대공감 남원주초등학교 공연동아리 우산동 그린나래

 

세미파이널 매치 시상은 18() 파이널 매치(Final match) 전 이뤄질 예정이다.

 

시민참여형 축제, 댄싱카니발

 

윈터 댄싱카니발은 올해 처음 열린 겨울 축제임에도 100%에 가까운 티켓 판매율로 연일 약 2천여 명이 넘는 원주시민과 관객들이 원주 치악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92개 팀 45백여 명인 가운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팀은 28개 팀 11백여 명에 달한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0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돼 난타, 벨리댄스, 치어리딩 등 윈터 댄싱카니발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축제의 꽃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분야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 자원봉사자는 해외 통역 및 원활한 축제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해외 7개국, 257백여 명의 경연 참가 외국인을 위해 통역 자원봉사자만 5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시민 자원봉사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의 대표 명절인에도 활동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공연으로 댄싱카니발에 열기 더해전석 조기 매진

 

9일 간의 축제 기간 동안 힘을 실어줄 문화예술공연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신년 콘서트 <따뜻한 선물>과 넌버벌 퍼포먼스 <브레이크 아웃>도 마련됐었다.

 

세계적인 작곡가 겸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신년 콘서트 <따뜻한 선물>17() 오후 3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렸으며, 인터파크 예매를 통해 큰 인기를 끌며 전석 조기 매진됐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는 편한 감성과 차분한 선율로 Romance, Lake Louise, Warm Affection 등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는 듯 가볍고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가 이어졌다. 이날 유지홍 플루이스트 김지윤 바이올리니스트 이윤하 첼리스트 이진아 클라리네스트와 협연 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상당한 한국어 실력을 구사하며 재치 있게 직접 곡 설명을 하기도 했다. 아리랑을 마지막으로 앙코르 연주를 선보이며, 치악예술관을 가득 채우는 관객의 환호와 박수갈채 속 막을 내렸다.

 

<브레이크 아웃>은 사랑스러운 다섯 명의 죄수가 그들의 꿈과 자유를 향해 탈옥하는 과정을 버라이어티 댄스와 코믹한 스토리로 표현한 넌버벌 공연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해 10()부터 11()까지 이틀간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다. 브레이크 아웃을 관람하기 위해 외국인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방문했다.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부대행사

 

오직 윈터 댄싱카니발 푸드존(Big House Food Zone)과 푸드트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미로시장 청년시장 협회 다문화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과 농업기술센터부스, 푸드트럭이 치악예술관 옆 야외돔공연장 내 설치됐다.

 

어두운 저녁 시간대를 환하게 비춰줄 DL로드(Dancing Light Road)로 아름다운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DL로드는 축제장소 주변 나무에 LED 조명을 설치해 빛의 감동을 선사하고 포토존으로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치악체육관 입구~보물선 물놀이장 종합운동장~치악예술관 치악예술관 앞 소나무 정원 카페 1994 앞 광장 등 원주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거점 체육공간과 지역 문화의 핵심 공간에서 내달 3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원주, 옻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다 >이 축제 기간 동안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옻으로 세계를 감동하게 하는 체험 전시는 옻 그림부터 공예 등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다. 동아시아 3개국 중 한국산 옻의 품질이 가장 우수하며, 그중에서도 원주 옻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