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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 산하에 깃든 인문의 숨결 ‘목민관의 빛과 그림자’

작성일 : 2018-06-14 17:00:48 조회수 : 134

원주 산하에 깃든 인문의 숨결 목민관의 빛과 그림자

 

 

()원주문화재단이 문화재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626() 인문학 강사 홍인희교수(공주사범대)와 함께 목민관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강릉 대도호부관아, 원주 강원감영을 탐방하며 각각의 탐방장소에서 인문학 강의와 함께 작은음악회를 진행한다.

 

26일은 목민관의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사적 제388호로 지정된 강릉 대도호부와 조선시대 500년 동안 강원도의 정청(政廳) 업무를 수행했던 사적 제439호 원주 강원감영을 탐방한다. 오전 8시 따뚜공연장 주차장을 출발, 각각의 탐방장소에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며, 강원감영에서 오후 4시 이후부터 작은음악회를 함께한다.

 

이날 아크로바틱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군무를 선보일 B-boy팀인 클라이맥스 크루와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되어 있는 강원영서 지역의 대표 농악단인 매지농악보존회가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4회 남은 문화재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황량한 절터에 햇살만 가득하고 스승의 길, 제자의 길 주제로 역사적 장소 탐방, 인문학강의와 함께 작은음악회가 진행되고 퇴계와 율곡의 인간적 애완 은혜를 입는다는 것, 은혜를 갚는다는 것 주제로 치악예술관 카페 1994에서 원주 문화재와 관련된 인문학강의와 함께 작은음악회 공연이 진행된다.

 

원주문화의 역사가 깃든 장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과 음악회를 결합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문화재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국비공모선정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마지막주에 문화가 있는 주간에 운영되고 있다

 

원주 산하에 깃든 인문의 숨결을 주제로 베스트셀러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의 저자인 원주출신 홍인희 교수의 강의와 함께 지역 음악단체의 연주회가 진행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시민분들께서 탐방에 참여하여 인문학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원주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문학적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인문도시 원주, 문화도시 원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는 3.28() ~ 11.27()까지 총 8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공연사업팀 033-760-98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