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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문화재단 두 번째 기획공연 시민화합콘서트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 내달 9일 개최

  • 작성일 2022-06-27 11:15:09
  • 조회수 1,134

 

2022 원주문화재단 두 번째 기획공연
시민화합콘서트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 내달 9일 개최

 


 

- 79() 댄싱공연장에서 원주시민화합콘서트 개최

- 정동원, 남승민, 조명섭, 김현수, 이벼리 등 참여



() 원주문화재단이 오는 79() 오후 630분부터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2022두 번째 기획공연 시민 화합 콘서트<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의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지난 226() 첫 번째 기획공연 클래식 콘서트 <다시, >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한 시민화합 콘서트<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음악을 통한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도약 주제로 코로나로 인해 잃어버린 원주 시민의 일상에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꿈같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 화합 콘서트에는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국민 손자 남승민’, 원주의 아들 조명섭’, 포르테디콰트로김현수’,‘이벼리’, 뮤지컬배우 박소연 그리고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2()원주매지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시간만큼 공연 관람을 위한 공연관람에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 시민화합 콘서트<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는 총 5,000석으로 12,000석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초대석(의료진, 자원봉사자, 문화예술 소외계층, 온라인 초대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며, 23,000석은 일부를 제외한 자유 관람석(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
 

특히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초대 이벤트에는 이벤트에 참여한 원주시민 중 랜덤으로 500명을 추첨하며 1층 지정석 티켓은 12매씩 총 1,0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이벤트 페이지:https://naver.me/xlKgmoiy)

 

또한 공연 당일 현장 관람으로는 79() 오후 4시부터 댄싱공연장 정문 매표소에서 2 수용인원(최대 3,000)에 한해 현장 입장 팔찌 수령 후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원주 시민화합 콘서트<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20202월 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댄싱공연장에서 만 2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공연으로 전 관객 마스크 착용, 환호 금지 및 공연 전·후 공연장 방역 등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안전한 방역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원주시민들에게 이번 시민 화합 콘서트가 음악을 통한 심리 방역이 됨은 물론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원주시민의 문화 향유 확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타 문의 원주문화재단 축제공연팀(033-760-9881~4)

 

[2022 원주문화재단 기획공연원주시민화합콘서트 개요]

공 연 명 : 원주시민시민화합콘서트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초대>

공연일시 : 202279() 1830

공연장소 : 원주 댄싱공연장

러닝타임 : 150(인터미션 없음)

관 람 료 : 전석무료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주최/주관 : 원주문화재단

공연 문의 : 축제공연팀 (033-760-98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