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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파일, 작성일, 조회수가 나타나 있는 공지사항 게시판
번호 제목 파일 조회수
445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2020 신규단원 모집 1,576
444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제 8회 정기연주회 개최 1,679
443 소규모 음악회 ‘2019 토크 라이브 살롱 콘서트 진행’ 1,748
442 (재)원주문화재단, 넌버벌 타악퍼포먼스 공·기·결 무대 올려 1,620
441 2019 원주문화재단 기획전시 박민성 개인전 “흔적:존재의 기억” 개최 jpg첨부파일 받기 1,887
440 예술단체 설립·운영부터 기획, 정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자! 1,962
439 2019 원도심 활성화사업 ‘문화촌의 기적’ 성과공유회 ‘원인동 마을 피크닉’ 1,897
438 원주문화재단 6090청춘합창단 첫 정기발표회 개최 1,871
437 원주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 “2019 청년쾌락” 10월 25일 개최 1,702
436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향교미술관 프로젝트 기획전시 1,762
435 대상을 받아 너무 기뻐요, 대상 수상 응원연합아라리팀 인터뷰 1,819
434 특별 연무상 이종록 84세 4개월 동안이나 열심히 연습하던 중 지난 6월에 작고 딸이 어머니 대신 역할로 참여 희망해 최혜정 46세 참가해 특별 연무상을 수상 치어마미블랙 1,872
433 성공리에 막 내린 2019댄싱카니발 글로벌 축제 위상 구축 악천후에도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서로서 자리 매김 1,702
432 2019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글로벌 축제 약속하며 폐막 태풍과 장맛비도 멈추지 못한 춤의 열정 6일간 원주를 덮어 1,653
431 댄싱카니발 태풍에 토요일만 기상상태에 따라 공연장소 결정키로 불금에 특급 공연으로 축제장 절정, 춤에 빠진 도시를 누가 막을 쏜다. 1,626
430 쏟아지는 장대비도 우리의 춤을 멈추지 못한다. 도시는 3일째 춤 바다, 4일째도 풍성한 콘텐츠 1,511
429 2019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3일 저녁 클래스가 다른 개막식으로 막 올라100년 고난의 역사를 넘어 100년의 미래로 도약하는 퍼포먼스 압도 1,538
42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서 어린이 안전을 책임져줄 ‘도와줘요! 안 전 맨’ 1,516
427 8년 만에 세계적 축제로 비상의 날개 오는 9월 2019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에 전 세계 춤꾼들 사상 최대 참여 1,684
426 원주댄싱카니발에 해외 참가팀의 지자체 시장 등 관계자 대거 참여 올해 처음으로 해외VIP 위한 네트워크 파티 개최, 축제 위상 높아져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