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원주시민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4월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의 전통음악 시민문화 향유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여, 원주와 인접지역의 생활국악동호인들과 전문국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단되었습니다. 정기적인 연습모임을 통하여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관내 문화향유 취약 계층에게 우리 음악을 소개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행사와 소규모 길거리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까지 상시연습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연주, 파트별 길거리 버스킹등 다양한 관내 음악 공연활동을 하고 있음.

원주매지농악전수관의 후원으로 연습모임과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