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문화소식
-
문화공간
-
아카이빙
-
주요사업
-
열린마당
-
재단소개
아카이빙
H
아카이빙
문화예술DB
전통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 종류 전통
- 설립연도 1994
- 설립목적 원주 지역의 풍물 보존 및 활성화
- 주소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회촌길 116-14 (매지리)
- 전화/FAX 033-761-7 ****
- E-mail angmk@daum.net
- 홈페이지 https://artaul.com/
* 단체소개글
* 시설현황
-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젊은 국악인들이다 전통국악을중심으로 전통타악, 민요,전통무용,창작국악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대에 맞는 우리음악을 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지난2005년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KBS국악대경연 풍물부문 장원상을 수상하는등 단체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 또한 미국.유럽 및 아시아권 등에 다양한 문화행사에 초청되어 우리음악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아울은 전통타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우리음악과 전통연희를 섭렵하여 창작연희 활동을하고 있다. 친근하고 재미있는음악, 예술성이 바탕이 되는 공연 작품을 제작,발표하고 있다.
- ○ 작품소개
- 메나리 뱀이 된 종쟁이는 강원도 원주에 전해 내려오는 꿩 설화를 토대로 만든 작품이며 타악 퍼포먼스, 춤과 소리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극으로 풀어가는 전통타악연희극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직과 올바름의 마음과 자세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다.
- ○ 작품소개
- 전통연희요소에 도깨비 설화와 민속놀이 소재 중 지게놀이를 접목하여 현대인들이 공감하기 쉽게 구성을 하였으며 북의 울림을 통해 기상을 드높이고 대규모 상모퍼포먼스 재구성한 창작 작품이다.
- ○ 작품소개
- 장구를 소재로 하여 화려한 장단과 버선코의 디딤, 전통춤사위가 아름답게 혹은 신명나게 묻어나 있는 춤이 장고춤이며 기존의 설장고 춤과 무용형태로 발전된 장구춤에 음악을 입힌 작품이다.
이야기가 있고 새로운 춤사위와 장구가락과 버슴새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어지며 전통과 현대의 음악을 자유롭게 융합하여 전통의 멋과 현대의 다양성, 화려함을 더해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전통음악극이다.
- ○ 작품소개
- 전통연희와 현대 종합예술을 무대에서 한눈에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재즈,전자음악과 같은 현대음악과 전통연희 요소들이 각기 다른 매력과 함께 하나의 소리와 울림을 만들었다.
- ○ 작품소개
- 열두개 타악기를 위한 시나위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요소를 차용하여 타악기만의 독립적인 음악적 예술가치와 새로운 장르 개척을 시도하였고, 총 4악장의 구성으로 되며 악곡 형식은 소나타 형식을 차용하여 재시부, 발전부, 재현부, 코다의 형태로 각장을 구성하였다.
주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대한 성찰을 음악적으로 구성하였고 남도무악, 경기굿 등을 바탕으로 하여 서양 퍼커션의 다양한 재미적요소를 더하였으며 악장별의 주제를 전통무용과 퍼포밍, 그리고 판소리, 경기민요의 전통성악을 연주부에 삽입하여 악가무의 집합체의 형성을 도모한 작품이다.